"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"-홍준표
"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'입'에서부터였다" -카이스트 동문
"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."
저건 진짜 아니다...
말로만 반성?
"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"-이재명
재발 방지를 약속했다.
눈 가리고 아웅.
4일째 침묵 중인 SBS '그알' 제작진
방송보다 깜짝 놀랐습니다.
사고 안 나서 천만다행....
달랑 한 줄.
피해 보상이 아닌,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.
섭외 전에 생각하셨나요?
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다.
소방관들은 땀 흘리며 일하는데...
'창작자 보호'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.
'무엇'이 잘못됐는지 쏙 빠진 사과문 때문이었다.
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?
악마의 편집일까??